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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는 터질때까지 꾹 눌러줘야 합니다! 터치가 잘 안 먹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뽁뽁이를 꾹 누르며 터뜨리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그런 방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터뜨려 본 것이 있습니다.
뽀록을 터뜨렸을까요?
귀여움을 터뜨렸을까요?
바로 뽁뽁이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국내외를 막론하고 뽁뽁뽁
너도나도 뽁뽁뽁
글쓰는 저도 뽁뽁뽁
글읽는 님도 뽁뽁뽁
뽁뽁 뽁뽁
뽁뽁뽁..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음악만 들으면 심심한
여러분을 위해
손이 근질근질한
여러분을 위해
손가락으로 페이지나 넘기는
여러분을 위해
할것도 없으면서
잠금버튼만 누르는
여러분을 위해
그런 여러분을 위해
내가 심심할 땐.. 누가 위로해주지?
바로....
뽁뽁이....
나는 너의.. 뽁뽁이야..
야심차게 준비한
JnJ Communications의..
레알뽁뽁이..
무려 카메라배경
앞을 보면서 투명한 뽁뽁이를 터뜨린다
터질 때까지 꾸욱 눌러주면 뽁
중간중간에 방귀도 뽕
this is 레알뽁뽁이